장애인고용을 위한 가게 굿윌스토어
2013년 11월 18일 경남도민일보 3층 풍요로운 갱상도와 지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해딴에’ 사무실에서 경상도블로그공동체 회원들이 “길이있는연구소” 사회적기업팀 사람들과 ‘사회적기업 팸투어를 위해 만났다. 사회적기업이란 ’빵을 만들어 팔기 위해서 빵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빵을 만드는 곳‘이라한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영리적 행위와 사회적 공익을 위해 제공하는 비영리의 중간영역에 위치한 것이 사회적기업이 추구하는 목적이다. 따라서 이익의 3분의 1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강제규정도 있는 것이 사회적 기업이다. 1조와 2조로 나누어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거다란, 커피믹스, 선비, 천부인권이 한 팀이 되어 (주)굿윌경남, 어처구니, 바람골그가게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