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역 풍경입니다. 경화역 풍경입니다. 어르신들이 벗꽃 나들이를 오셨는데 30년 전 해치 분위기는 전혀 없습니다. 벗 꽃 아래에서 쉬시다가 갔습니다. 경화역에서 만난 젊은 연인입니다. 어르신들과는 다른 표정입니다. 이들에게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줍지만 웃을 수 있는 오늘이 ..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