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의 점자블록 시공은 항상 엉터리 <2011-07-14일 이전의 도계휴먼시아 입구의 엉터리 점자블록 모습> 2011-07-14일에 "LH 도계휴먼시아 아파트의 점자블록은 엉터리"라는 글을 창원시 ‘시민의 소리’에 점자블록이 잘못 설치되었으므로 바르게 설치할 것을 알렸습니다. 첫째 사진은 점형블록과 선형블록은 떨어지게 설치하면 되지 않음.. 안전 및 장애관련/장애인관련행사 및 문제 2011.09.27
봉림 휴먼시아는 재앙의 중심이 될 것. <예전 자연마을 일때의 풍경> 창원 봉림 휴먼시아 아파트는 인근 마을을 물바다로 만드는 원인이 될 것이다. 자연은 총체적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데 하찮은 인간들이 자연에 대한 경외심 없이 머리로 설계를 하다보니 문제를 만든 곳이 봉림 휴먼시아이다. 창원 봉림동에 건설하는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1.09
창원 봉림 휴먼시아의 새벽 풍경 봉림 휴먼시아 공사로 인해 새벽부터 트럭이 질주하는 소리와 빵~빵~ 거리는 소음에 잠을 깼다. 새벽의 풍경은 어떠한지 나가보니 이미 트럭이 굉음을 토하며 질주 하고 있어 주차 중인 자동차 뒤쪽으로 몸을 피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다. 공사 현장으로부터 400m가 지난 곳에도 트럭이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1.05
봉림 휴먼시아에서 들리는 새벽의 경적 소리 새벽 4시30분경에 덤프터럭이 질주하는 소리와 함께 경적 소리가 울려 잠을 깼다. 이왕 일어난 김에 물 한잔 마시고 잠을 청하려 하니 잠이 달아나 버렸다. 몇 십 분을 뒹굴다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일출이나 구경하고 오자는 심정으로 겨울 잠바를 챙겨 집을 나섰다. 골목길을 벗어나려..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1.03
봉림 휴먼시아 공사장 돌 깨는 소리에 아침을 맞는다. <포크레인으로 돌 깨는 현장> 봉림 휴먼시아 공사장에서 들려오는 “땅!땅!땅! 꽈꽝!” 미칠 것 같은 소음에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4일째다. 소음측정기를 보고 과연 어떤 상황이기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 종일 식사시간 빼고 돌 깨는 소리가 들리는지 시간을 내어 현장으로 올라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9
봉림 휴먼시아 공사현장 소음문제 2009년 5월 소음이 심하여 지인에게 부탁하여 소음측정기를 임대하여 측정을 하니 공사장이라고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하는 소음기준치 65.0db를 훌쩍 넘고 있었다. 소음이 너무 심해 다시 지인에게 부탁하여 5월 31일 날 주민한분과 함께 측정을 해봤는데 79.4db를 넘고 있다. 도저히 참기가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8
누군가 당신의 안방을 엿본다면.... <안방에서 보이는 풍경> 봉림 휴먼시아 공사현장의 타워는 방문만 열면 방안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앞으로 봉림 휴먼시아 아파트가 완성되면 그 곳에서 안방을 쳐다볼 수 있는 거리이고 또 보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사생활 공간인 안방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한..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6
봉림 휴먼시아 공사현장의 문제점(Ⅰ) <2009.08.20/ 우유같은 물과 미세돌가루를 하천에 보내다 철거함.> 『환경영향평가서』에 의하면 ‘공사시 부유물질 유지목표 농도를 20mg/l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수질조사 결과가 평가서의 영향예측치를 상회하면 작업의 강도, 작업의 일시중지, 추가적인 저감대책 수립 등의 조치를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4
휴먼시아 건설로 25년간 가꾸어 온 꿈을 꺾는 그대들은 누구인가? <오늘도 여전히 먼지를 날리며 트럭이 달린다.> 대한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봉림 휴먼시아 공사로 인해 25년간 가꾸어 온 한 농부의 꿈이 무너지는 한숨소리가 나온다면 이는 분명 문제를 가지고 있는 공사이다. 류씨(46세)는 지금까지 25여년간 열심히 화원을 가꾸며 미래를 꿈꾸..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3
봉림 휴먼시아 출입구에 펼침막이 붙은 이유 봉림 휴먼시아 공사장 출입구에는 펼침막 하나가 나부끼고 있습니다. 이 펼침막은 내용도 되게 이상한데, “주공현장 직원 주민보고 오줌싸고 비웃고 욕설하며 소음 공해 웬말이냐..” 다소 엉뚱한 면도 있습니다. 이 펼침막이 이곳에 붙은 지도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봉림 휴먼시아 공..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