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신랑 나가신다 청사초롱 불 밝혀라 2010년 6월9일 창원 사파복지회관에서 ‘다문화가정 한국전통혼례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보라미여성봉사회 권송미 회장은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인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의 전통혼례 체험을 통하여 우리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이제 외국인이 아닌 우리가족이 되기를 바라.. 사회복지 자원봉사/사회복지 2010.06.10
전통혼례를 창원의 집에서 하려면 창원시 사림동 “창원의 집”에서는 무료로 전통혼례를 할 수 있습니다. 무료라고 말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무료인 것은 “창원의 집”에서 제공하는 창원의 집 마당인 장소와 천막, 멍석, 상차림을 할 수 있는 입식 상, 병풍 등입니다. 혼례복도 예전에는 있었지만 너무 오래되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