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전면 백암마을 신목 소나무가 2억원인 이유 2019.7.2. 백암마을 신목 소나무 풍경 평암천(平巖川) 둑으로 만들어진 백양길은 현재로는 백암(白巖)마을 통행로인데 마을 위쪽의 백암저수지가 건설되기 전에는 평암리(平巖里)의 위쪽 미천(美川), 상평(上平)마을로 가는 옛 길목이었으나 지금은 진입로가 다르다. 진전면 평암리 1872번지.. 식물/보호수와 노거수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