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숲 상림이 품은 역사 함양 상림 입구에 도착하니 함양군을 상징하는 ‘물레동자’와 ‘신비’가 손을 잡고 길손을 맞이한다. 넓은 주차공간과 시원스런 잔디공간을 확보하여 어떤 행사를 한다면 상림과 더불어 활용도가 높겠다고 생각했다. 안내판으로 가보니 상세하게 표시를 해두어 어떤 코스로 둘러볼지를 알게 한다...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0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