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오지 - 진동면 송도와 양도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2015/10/14 진동 요장리 주도에서 바라보는 양도와 송도 모습-하나의 섬처럼 보인다> 진동만, 합포만, 진해만, 웅천만, 앙골만 등을 모두 합쳐 이제는 창원만으로 부를 수밖에 없다. 그 창원만 전체에서 섬사람들의 일상을 육지로 이어주는 도선이 운행 되는 곳은 4곳이다. 육지로 변해.. 일상의 기록들/섬 여행과 낚시 20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