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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우리나라 원산인 환삼덩굴은 환경부지정 생태교란식물로 삼수세, 삼수세기(제주), 서부덩넝쿨, 며느리밑씻개(전남 화순), 꺼끄럼나무(전남 고흥) 율초 등으로 블리며, 전국 각처와 일본, 오키나와, 대만, 중국에 분포한다.길가, 들, 빈터 등에서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네모가 지며, 길이 2~4m에 이르고, 밑을 향한 거친 가시가 있다. 잎은 마주나며, 5~7갈래로 깊게 갈라져 손바닥 모양이고, 길이와 폭이 각각 5~12cm이다. 갈래는 난형 또는 피침형,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톱니가 있고, 양면에 거친 털이 난다. 꽃은 7~10월에 암수딴포기에 핀다. 수꽃차례는 길이 15~25cm, 수꽃은 황록색이고 꽃받침잎과 수술이 각각 5개씩 있다. 암꽃은 짧은 총상꽃차례에 달리는데, 꽃싸개잎은 꽃이..

코스모스

멕시코 원산인 코스모스(Cosmos bipinnatus)는 우리나라에 경관농업이나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고 있다.줄기는 높이가 1.5m~2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지름 6cm 정도의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6~8개의 혀모양꽃과 황색의 통모양꽃으로 구성된다. 혀모양꽃은 색깔이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 매우 다양하고 꽃잎의 끝은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관모양꽃은 꽃밥이 짙은 갈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모인꽃싸개잎 조각은 2줄로 배열하고 달걀 모양의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수과이고 10월에 여물며, 털이 없고 끝이 부리 모양 돌기가 있다. 멕시코..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400-제19편 자장(子張)01

제19편 자장(子張)01子張曰 士見危致命(자장왈 사견위치명)하며 자장이 말하기를 선비가 위급함을 당하면 목숨을 걸고,見得思義(견득사의)하며 祭思敬(제사경)하며 이득을 보게 되면 의로운가를 생각하며, 제사를 모실 때는 공경할 것을 생각하고,喪思哀(상사애)면 其可已矣(기가이의)니라 상사(喪思)에 슬퍼할 것을 생각한다면 손색이 없다고 하겠다.

노랑코스모스

멕시코 원산인 노랑코스모스는 한해살이풀로 전국의 도로나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100cm, 가지를 많이 치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삼각상 난형으로 2회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지만,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다. 꽃은 7~9월에 가지 끝에 지름 5~6cm인 머리 모양 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주황색이다. 관모양꽃은 양성꽃이며, 끝이 5개로 깊게 갈라진다. 혀모양꽃은 무성꽃이며, 끝이 불규칙하게 3~5개의 이 모양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 약간 굽으며, 긴 부리 모양의 돌기가 있고 2개의 가시가 있다.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목련강(Magnoliopsida), 국화목(Asterales), 국화과(Compositae),..

수크령

수크령의 원산지는 일본, 중국, 만주, 대만, 미얀마, 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수크령이라는 명칭의 어원은 같은 벼과의 그령이라는 식물과 닮았으나 더 억센 생김새를 가져 숫-이 붙은 것이라 한다. 길가나 황무지 등 양지쪽에 무리지어 자라는 관속식물이다. 뿌리줄기는 질기며, 사방으로 뻗어가며 퍼진다. 줄기는 높이 30~80cm로 곧게 서고 덤불을 이루어 자라며 아주 뻣뻣하다. 잎은 선형으로 편평하며, 길이 30~60cm, 폭 5~8mm 정도, 약간의 털이 있고, 중간쯤에서 아래로 늘어진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이삭꽃차례는 원주형이고 길이는 15~25cm, 직경은 15mm로서 흑자색이다. 작은이삭은 길이 5mm 정도이고 작은이삭의 대는 길이가 1mm 정도로서 중축과 함께 털이 밀생하며..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98-제18편 미자(微子)10

제18편 미자(微子)10周公(주공)이 謂魯公曰 君子(위노공왈 군자)는 주공이 노공에게 일러 말하기를 군자는不施其親(불시기친)하며 不使大臣(불사대신)으로 친척을 외면하지 않으며 대신이 그들의 의견을 써 주지 않는다고怨乎不以(원호불이)하며 故舊無大故(고구무대고)면 원망하지 않으며, 오랫동안 일해온 사람은 큰 변고가 없으면 則不棄也(칙불기야)하며 無求備於一人(무구비어일인)이니라버리지 않으며,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춘추벚나무

춘추벚나무은 시월벚나무(十月櫻, 주가츠자쿠라)라 부르기도 하며, 10월~이듬해 1월 사이에 가을(10월~이듬해 1월 사이)에 전체 꽃눈의 약 30%가 먼저 피고, 나머지 70%는 봄에 피는 특징을 가졌다. 화려하게 피고 금방 지는 봄 벚꽃과 달리 가을에 피는 꽃은 기온이 낮아 두 달 이상 수수하게 오래 피어 있기도 한다. 일반 봄 벚꽃보다 소박한 연분홍빛 또는 흰색을 띠며, 꽃잎이 여러 겹인 겹꽃 형태로 피어나는 경우가 많다. 속씨식물문(Magnoliophyta), 목련강(Magnoliopsida), 장미목(Rosales), 장미과(Rosaceae), 벚나무속(Prunus), 춘추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ubhirtella 'Autumnalis'이다. 벚나무속(Prunus) 44종개벚나무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97

제18편 미자(微子)09大師摯(대사지)는 適齊(적제)하고 亞飯干(아반간)은 태사 지는 제나라로 가고. 아반 간은 適楚(적초)하고 三飯繚(삼반료)는 適蔡(적채)하고 초나라로 가고, 삼반 요는 채나라로 가고, 四飯缺(사반결)은 適秦(적진)하고 鼓方叔(고방숙)은 入於河(입어하)하고사반 결은 진나라로 갔다. 북 치는 방숙은 하내로 들어갔고播鼗武(파도무)는 入於漢(입어한)하고작은 북을 흔드는 문은 한중으로 들어갔고,少師陽(소사양)과 擊磬襄(격경양)은 入於海(입어해)하니라소사 양과 경쇠를 치는 양은 섬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