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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나물

우리나라 원산인 물레나물은 전국 각지 햇빛이 드는 산지의 숲 가장자리나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일본, 동부아시아, 오대, 알타이 등지에 분포한다.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50~120cm다. 잎은 마주나며, 피침형, 길이 5~10cm, 폭 1~3cm다. 잎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감싼다. 꽃은 6~8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취산꽃차례에 피며, 노란색, 지름 4~6cm다. 꽃자루는 1~3cm다. 꽃받침은 5장, 길이 1cm쯤, 크기가 서로 다르다. 꽃잎은 낫 모양의 넓은 난형, 길이 2.5~3.0cm다. 수술은 많으며, 보통 5개의 뭉치로 된다. 암술대는 가운데 부분까지 5갈래로 갈라지지만 변이가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난형, 길이 12~18mm다. 우리나..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41

제 15편 위령공(衛靈公)34子曰 民之於仁也(자왈 민지어인야)에 甚於水火(심어수화)하니 선생이 말하길 백성의 인에 대한 관계[필요성]는 물과 불보다 더욱 중요하다.水火(수화)는 吾見蹈而死者矣(오견도이사자의)어니와 나는 물이나 불에 뛰어들었다가 죽은 사람은 보았으나 未見蹈仁而死者也(미견도인이사자야)로라아직까지 인을 실천하다가 죽은 사람은 보지 못하였다.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39

제 15편 위령공(衛靈公)32子曰 知及之(자왈 지급지)라도 仁不能守之(인불능수지)면 선생이 말하길 지혜가 거기에 미쳤다 하더라도 인으로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雖得之(수득지)나 必失之(필실지)니라비록 얻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知及之(지급지)하며 仁能守之(인능수지)라도 지혜가 거기에 미치고 인으로 그것을 지킬 수 있다 하더라도 不莊以涖之(불장이리지)면 則民不敬(칙민불경)이니라장중한 태도로 백성을 대하지 않으면 사람이 존경하지 않을 것이다.知及之(지급지)하며 仁能守之(인능수지)하며 지혜가 거기에 미치고 인으로 그것을 지킬 수 있고 莊以涖之(장이리지)라도 動之不以禮(동지불이례)면 장중한 태도로 백성을 대하더라도 백성을 예로써 움직이지 않는다면 未善也(미선야)니라잘 되지 못할 것이다.

금관화(아스클레피아스)

금관화는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여러해살이풀(반관목 다년초)로 열대 아메리카에 서식한다. 줄기는 곧게 서고 자라며 높이 0.5~2 m 정도 이고 기부에서 여러 개의 가지가 직립하여 나오며, 털이 없고 기부는 목질화되어 황갈색이 난다.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 모양으로 끝이 날카롭다. 길이 5~10cm, 폭 5~10cm 정도이다. 잎자루는 짧다. 잎맥은 잘 나타나 보이고, 줄기나 잎에서 유즙이 나온다.꽃은 4 ~ 9월에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데 긴 꽃대 끝에 5~1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진황색, 홍색 또는 도홍색 등으로 핀다. 화관은 5갈래로 깊이 갈라져 있다.열매는 약간 구부러져 있고 가운데에 은백색의 관모가 있으며 종자는 편평하고 은백색의 날개가 있다. 꽃이 화려하고 강렬한 인상..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38

제 15편 위령공(衛靈公)31子曰 君子(자왈 군자)는 謀道(모도)요 不謀食(불모식)하나니 선생이 말하길 군자는 도를 구하지 먹을 것을 구하지 않는다.耕也(경야)에 餒在其中矣(뇌재기중의)요 농사를 지어도 굶주림이 그 안에 있고, 學也(학야)에 祿在其中矣(녹재기중의)니 배움에도 녹이 그 가운데에 있다.君子(군자)는 憂道(우도)요 不憂貧(불우빈)이니라군자는 도를 걱정하지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