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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정지(永慕亭誌)全

『영모정지(永慕亭誌)全』는 영양김씨(英陽金氏) 예안 산택파의 김철린(金哲麟)을 추모하여 1967년 김대현(金大鉉)이 석판본(石版本)으로 편찬한 책으로 김철린(金哲麟)의 호(號)가 영모정(永慕亭)이다. 이 책은 한지 접장에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엮은 순 한문의 세로글씨이다.권두에 영모정유계위원일동(永慕亭儒契委員一同)의 서문을 붙이고, 권말에 12대손 김하진(金河鎭)과 김대현(金大鉉)의 발문이 있다. 책은 정은서점의 물건을 9월 6일 북코아를 통해 만원에 구입했다. 책의 크기는 가로 19.8cm, 세로 29.8cm이며 134쪽이다. 「永慕亭跋」右吾十二代祖考諱哲麟 文科司諫院正言府君 永慕亭之誌也 府君際聖朝鴻朗之會 早登桂籍歷敭臺閣宜 有文章事行見稱於世 而累經兵燹文獻 蕩然無遺 且衣履之藏譜牒載 長升山南麓西坐之..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48

제 15편 위령공(衛靈公)41師冕(사면)이 見(현)할새 及階(급계)어늘 소경 악사인 면(冕)이라는 사람이 선생을 뵈러 왔다.子曰 階也(자왈 계야)라하시고 及席(급석)이어늘 선생이 말하길 “계단입니다.”라고 하셨고, 자리에 이르자子曰 席也(자왈 석야)라하시고 皆坐(개좌)어늘 선생이 말하길 “자리입니다.”라고 하셨다. 모두 자리에 앉자子告之曰 某在斯 某在斯(자고지왈 모재사 모재사)라하시다선생이 그에게 말씀하시길 “누구는 여기에 앉아 있으며, 누구는 저기에 앉아 있습니다.”라고 하셨다.師冕(사면)이 出(출)커늘 子張(자장)이 악사인 면이 나가자 자장이問曰 與師言之道與(문왈 여사언지도여)잇가묻기를 “그렇게 하는 것이>악사와 함께 말하는 도리입니까?”라고 하자子曰 然(자왈 연)하다 固相師之道也(고상사지도야)니라선..

훈민정음(訓民正音)에서 말하는 중국(中國)

명나라는 1368년 태조 주원장이 건국하여 1644년까지 존속한 중원의 통일 왕조이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만든 시기는 세종 25년(1443년)이고, 반포 연도는 3년 후인 세종 28년(1446년)이다. 중원에 『하·은·주』라는 동이족이 만든 나라가 세워지고 명나라가 멸망하는 때까지 중국(中國)이라는 이름의 나라는 없었다. 이 말은 세종대왕이 중국(中國)이라는 존재하지도 않은 나라가 미래에 생겨날 것을 예측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世솅〮宗조ᇰ御ᅌᅥᆼ〮製졩〮訓훈〮民민正져ᇰ〮音ᅙᅳᆷ>>의 하면國之語音◦異乎中國◦與文字不相流通◦故愚民有所欲言◦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予爲此憫然◦新制二十八字◦欲使人人易習便於日用矣。[해석]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소리가 서로 맞지 않아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

겸산유고(兼山遺稿)

겸삼유고(兼山遺稿)는 의령군 정곡면 가현리에 살았던 남양홍씨 홍순걸(洪淳杰)의 숙부(叔父) 홍상무(洪象武)의 시문을 모아 1985년 동양인쇄사에서 연활자본으로 발간한 책이다. 이 책은 노루지 접장에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엮은 순 한문의 세로글씨이다.권두의 서문은 합천에 살았던 춘산(春山) 이상학(李相學 1917~2009)이 지었으며, 겸삼(兼山) 홍상무(洪象武)의 초상과 서실, 유거(幽居) 등의 사진을 실은 후 목록을 붙였다. 권말에 전항수(田恒秀)의 발문을 싣고, 아들 순원(淳元), 종자(從子) 순걸(淳杰)의 국한문 후기를 실었다. 이 책은 마산헌책방의 물건을 9월 5일 북코아를 통해 15,000원에 구입했다. 책의 크기는 가로 19.1cm, 세로 26.7cm이며 288쪽이다. 序士貴有德이니 苟..

단구원지(丹邱院誌)

1985년에 경주이씨 송암공종회에서 석판본으로 간행한 《단구원지(丹邱院誌)》는 노루지 접장에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엮은 순 한문으로 된 세로글씨의 책이다. 편수인은 이원철(李源轍), 발행인은 이규석(李圭錫)·이규삼(李圭三)이고, 보전출판사에서 인쇄해 발행했다. 350여년전 능주목사를 지낸 신열도(申悅道)가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를 개척하고, 그 후 신석우라는 선비가 단구서당을 지어 후학을 가르치어 단구(丹邱)라는 지명이 불리워졌다. 책에는 『단구서원(丹邱書院)』의 연혁과 문중 관련 사적을 담고 있으며 서원의 묘우(廟宇)에는 신적도(申適道, 1574~1663), 신달도(申達道, 1576~1631), 신열도(申悅道, 1589~1659년), 신채(申埰, 1610~1672) 등 4명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권..

두공부(杜工部)

《두공부(杜工部)》은 중국의 유명한 시인 두보(杜甫, 712년~770년)의 시를 필사해 한지 접장에 사침안정법(四針眼訂法)으로 엮은 순 한문으로 된 세로글씨의 책이다. 차례와 서문은 없고 내지 제목을 쓴 곳에 풍교야박(楓橋夜泊)>의 후 2구가 적혀있다. 이 책은 중고 거래 ‘당근’에서 8월 25일에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판매자로부터 25,440원에 구입했다. 책의 크기는 가로 14cm, 세로 23.4cm이며 86쪽이다. 楓橋夜泊 - 풍교에 밤배를 대고_장계(張繼)月落烏啼霜滿天 달 지고 까마귀 울고 하늘엔 서리 가득한데江楓漁火對愁眠 강가의 단풍과 고깃배의 등불로 시름 속에 자려니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 밖의 한산사에서夜半鐘聲到客船 한밤중 종소리가 객선까지 들려오네. 한별리(恨別離) - 두보(杜甫)洛城一別四..

덕은수운집(德隱晬韻集)

《덕은수운집(德隱晬韻集)》은 괴산군 괴산읍(명덕촌)에 살았던 덕은(德隱) 최상호(崔相浩)의 시문을 모아 1952년에 연활자본으로 간행되었으며, 노루지 접장에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엮은 순 한문으로 된 세로글씨의 책이다.권두에 갑조자서(甲朝自序)>, 자서(自序)>, 김순기(金舜基)의 덕은최군상호수서(德隱崔君相浩壽序)>를 붙이고, 조병옥(趙秉玉)의 수시서(壽詩序)>, 동겸(東謙)의 덕은선생수첩서(德隱先生壽帖序)>, 장영환(張永煥)의 수서(壽序)>, 이우용(李愚容)의 수시서(壽詩序)>, 신헌우(申獻雨)의 수서(壽序)>, 박정홍(朴政弘)의 덕은수서(德隱壽序)>를 넣은 후 시문을 실었다.이 책은 중고 거래 ‘당근’에서 8월 25일에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판매자로부터 18,930원에 구입했다. 책의 크기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