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선생문집_전(臺巖先生文集_全)』은 1811년(순조 11) 최동집(崔東㠍, 1586∼1661)의 시문을 목판본 2책으로 발간한 것을 후손들이 1책으로 한지 접장에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다시 엮은 것이다. 권두에 정종로(鄭宗魯)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최흥벽(崔興壁)의 발(跋)이 있다.이 책은 토지서점의 물건을 9월 15일 북코아를 통해 11,950원에 구입했다. 책의 크기는 가로 20cm, 세로 28.6cm이며 206쪽이다. 최동집(崔東㠍, 1586∼1661)은 본관이 경주, 자는 진중鎭仲, 호는 대암臺巖이다. 현령 최계崔誡의 아들이고, 한강寒岡 정구鄭逑의 문하이다.1616년(광해군 8) 진사가 되었고, 유일로 천거되어 참봉에 제수되어 대군의 스승이 되었다. 이후 팔공산 농연聾淵 가에 자리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