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그리고 기록 155

불모산에 바라 본 천자봉

輿地圖書-慶尙道-熊川縣_熊山神堂 熊山神堂。 在山頂。 土人每四月、十月, 迎神下山, 必陳鍾鼓、雜戲, 遠近爭來祭之。 웅산(熊山) 정상에는 신당이 있다. 이 고장의 사람들은 해마다 4월과 10월에 신을 모셔 산에서 내려오는데, 종과 북을 울리고 다양한 놀이와 연희를 곁들인다. 이때면 근처와 먼 곳의 사람들이 앞다투어 몰려와 제사를 지낸다.東國輿地志 卷四下-慶尙道-熊川縣_山川 熊山。在縣北五里。鎭山。上有神祠,土民每四月十月,迎其神下山,陳饌鼓,雜戲祭之。 곰산은 고을 북쪽 5리에 있으며, 이 고을의 진산이다. 산 위에는 신당이 있다. 이 지방 사람들은 해마다 4월과 10월에 신을 맞아 산에서 모셔 내려오는데, 음식을 마련하고 북을 울리며, 잡희(雜戲)*와 함께 제사를 지낸다.잡희(雜戲)* : 곡예·노래·춤(가무, 곡예,..

창원시 웅천 합계의 일출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새해 일출 장소를 정했다. 첫째는 창원의 명소를 찾아 만들어 보는 것이고 둘째는 웅천 합계마을에서 거제의 장목면 구영리가 보이는가 하는 것이다. 사진의 구도는 음지도의 솔라타워의 꼭대기에 해를 넣는 것이 었는데 위치가 맞지 않아 실패 했다. 그리고 합계에서 구영등성이 있는 구영리를 보려면 바다 가운데 있는 초리도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데 오직 보이는 곳은 초리도가 낮아지는 부분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런데 새해 계묘년 첫날은 운무 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둘다 실패했다. 캐논 5D 팬탁스 K10D

불모산에서 본 대마도

불모산에서 본 가덕 눌차도 넘어의 대마도 모습 웅천의 바닷가에서 가끔은 대마도의 가장 높은 지역은 흐릿한 해무 넘어로 본적이 있지만 오늘처럼 대마도 전체 모습을 보기는 처음이다. 언젠가는 찾아야할 우리땅 대마도는 임진왜란의 전초기지였고 앞으로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할 때 사용할 교두보이다. 대마도와 가덕도 사이의 점 두개로 보이는 북형제도는 우리나라 영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