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참대는 우리나라 원산으로 계곡이나 산기슭의 바위틈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키는 1~2m 정도이며 식물 전체에 별처럼 생긴 털이 거의 없다. 가지는 마주나며, 올해 만들어진 가지는 적갈색으로 털이 거의 없다. 작년에 만들어진 가지는 갈색이나, 오래된 가지의 표피는 세로로 길게 벗겨져 회백색이 된다. 잎은 길이 4~8cm, 폭 2~3cm이며, 피침형 또는 장타원형이며, 끝은 뾰족하고, 아래쪽은 둔한 원 모양으로 둥그렇다. 잎 위쪽은 초록색으로 3~4갈래로 갈라진 별처럼 생긴 털들이 매우 드물게 달리나, 잎 아래쪽은 연한 초록색으로 별처럼 생긴 털들이 달리지 않는다.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0.3~0.7cm이며, 털들이 달리지 않는다. 꽃은 4~6월에 피는데 새 가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