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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매화)

매실나무는 중국이 원산이고 우리나라, 일본, 대만에도 분포하며, 전남, 전북, 경남, 충남, 충북, 경기, 황해도에서 야생 또는 재배하는 관속식물이다.올해는 야생 꽃을 보러 산으로 가지 않아 마을의 매화를 기록하는 것으로서 거의 봄을 맞이한 것 같다. 이처럼 글을 쓰는 것은 매년 꽃이 피는 시기를 관찰해 비교할 목적으로 기록을 남긴다. 관상용이나 과수로 정원이나 민가 근처에 식재하는 낙엽 작은큰키나무이다. 줄기는 암회색,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높이 5~9m쯤이고 어린가지는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4~10cm이다. 잎끝은 길게 뾰족하고 아래는 둥글며 가장자리는 예리한 잔 톱니가 있다. 꽃은 2~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전년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리며, 흰색 또..

봉곡마을 녹나무

녹나무는 녹나무목 녹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산기슭에 자라는 상록 큰키나무로 높이는 20~50m에 달한다. 수피는 밤색 또는 짙은 회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5~9cm, 폭 3~6cm로 넓은 난형이고 잎끝이 좁아져서 뾰족하다. 잎맥은 3갈래이며, 뒷면은 녹색이고 윤기가 난다. 꽃은 5~6월에 피며, 햇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리고, 연한 노란색을 띤다. 화피편은 넓은 타원형으로 3장씩 2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장과이고 둥글며 10~11월에 검게 익는다. 목재는 세공재로, 나무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고 일본, 중국, 타이완에 분포한다. 피자식물문(Magnoliophyta), 목련강(Magnoliopsida), 목련아강(Magnoliidae),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22

子曰 譬如爲山(자왈 비어위산)에 선생이 말하길 비유컨대, 산을 쌓아 올리다가 未成一簣(미성일궤)나 止(지)도 吾止也(오지야)며 흙 한 삼태기가 모자라는 데서 그만두더라도 내가 그치는 것이며,譬如平地(비여평지)에 雖覆一簣(수복일궤)로 땅을 고르는데 비록 한 삼태기를 부어 進(진)도 吾往也(오와야)니라.진전이 되었다면 그것도 나 자신이 나아간 것이다.

창원시 봉림산 산불

2026년 2월 21일 오후 3시 50분쯤 봉림동 보현선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했다. 소방서와 산림당국, 경찰이 동원되었고, 헬기 10대 등 장비 40여 대와 인력 140여 명이 출동하여 주불을 진화했다. 이 불은 10대들이 불꽃놀이를 하다가 산불로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조사가 진행됐다.23일 불이 난 사실을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사진을 남겼고 불길이 지난 자리의 소나무는 잎의 빛이 변했다. 불이 발생한 지역에서 보현선원은 30m 정도까지 불길이 있었고 농장에 설치한 건물 일부는 불길의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