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의 진실
조선의 서당 및 향교 방식의 교육은 조선의 멸망과 함께 우리사회에서 사라졌고, 근대교육은 일본의 교육을 받으므로써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 졌다.
왜놈의 교육은 조선의 것은 형편없이 나쁜것이고 왜놈의 교육은 항상 진리임으로 모르면 짐승을 다루 듯이 때려서라도 주입시켜 쇄뇌시키고자 하였다.
이러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대한민국교육의 주체로 자리하게 되었고 소위 교육전문가들이라 칭하여 진다. 이런 교육전문가들에 의하여 교육은 흘러왔고 그 결과 백년대계라는 교육은 항상 갈팡질팡 한치 앞도 보지 못한 체 지금까지 흘러오고 있다.
지금까지는 실패한 교육에 대한 책임을 누구도지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는 교육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실명을 거론하여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2006년 7월 31일 제5대 경남도교육위원 선거결과 9명의 위원 중 60세 이상이 5명이고, 지역교육장 출신이 6명이나 당선하였다. 적어도 교육전문가들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의 의석을 차지 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교육의 문제가 혁신되지 못하고 여전히 실패의 교육으로 간다면 전문가들은 어떤 방법으로 책임을 질 것인지 공개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