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가 단단하여 얻은 이름 까치박달 <2013/7/20 용추계곡 까치박달> 용추계곡에서 가장 긴 나무 데크를 지나면 계곡의 중간쯤 되는데 이곳에서 만나는 까치박달나무는 자작나무과 서어나무속 7종중 하나인데 뜬금없이 이름에 ‘박달’이 붙었다. 그만큼 목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탄력성이 좋고 잘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식물/야생화-나무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