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계곡의 다양한 현호색 이야기 계곡입구부터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있어 야생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산행을 하면서 관찰하고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 정병산과 비음산이 만나는 용추계곡이다. 인공으로 만든 물길이 용추계곡에서 등산로를 따라 신리저수지로 흘러들게 했는데 이 물을 따라 다양한 식물들.. 식물/야생화-풀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