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만개한 밀양강과 다양한 사람 얼굴 더 넓은 밀양강 둔치에는 유채꽃이 만개하여 벌과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휘돌아 지나는 밀양강을 볼 때마다 밀양시는 아름다운 도시이고 공장이 없기 때문에 공기도 좋아 사람이 살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밀양강변 유채꽃을 배경으로 제 사진도 남겨 봅니.. 예술 그리고 기록/사진 배우기 2010.04.26
울산 천전리 각석(보물 제147호) <굴피나무> “반구대암각화”에서 돌아 나오는 길에 ‘굴피나무’가 있어 자료로 쓸겸 사진한 장을 남기고, 서둘러 일행들을 따라간다. 「천전리 각석」이 있는 곳은 물길을 거슬러 2.3Km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데 자동차로 이동을 할 수도 있다. 「대청계곡」을 따라 걸어가는 오솔길..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