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구덩이에서 진행한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대다수 국민의 관심을 끌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더욱이 황당한 것은 파크골프장인지 뻘구덩인지 구별이 가지 않는 유등천변에 마련된 구장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제9호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비가 온 후였다.. 안전 및 장애관련/장애인관련행사 및 문제 2010.09.11
“경남장애인파크골프 선수"그들이 진정한 승자다! 2010년 6월 12~13일 양일간에 걸쳐 ‘2010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가 부산 삼락동 낙동강 둔치에 마련된 파크골프장(9홀)에서 5인이 출전하는 단체경기와 남녀 2인이 출전하는 혼성복식경기가 열렸다. 전국에서 14개 팀이 참가한 단체경기와 11개 팀이 출전한 혼성복식경기에서 ‘경남장애인.. 안전 및 장애관련/장애인관련행사 및 문제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