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2종류) 梅兄參座如嘉客 자리에 앉은 매화는 좋은 손님 같으며 酒寧不飮常稱聖 술 마시지 않으면 항상 성인이라 칭하네 人心若彼乃無愆 인심이 저 같으니 허물이나 없어야지 歲月如期誰可挽 정해진 세월을 누가 만류할 수 있겠는가? 겨울의 매서움이 남아있는 2월의 추위도 아랑곳 않고 꽃을 피.. 식물/야생화-나무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