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28 조팝나무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바람이 불자 꽃이 춤을 춘다. 조팝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소목고개의 조팝나무 060407소목고개의 야생화
칠북 길가의 조팝꽃 060406칠북 길가의 야생화
전단산 조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