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사림동 나눔의 거리 문제해결 방법 없나! 창원 사림동 일대 거리는 ‘중고물품거리’로 경남과 부산 등지에 꽤 알려져 있다. 그러나 중고물품이 인도를 점유하여 인도를 걷는 주민들은 오히려 불편을 토로하고 ‘중고거리’라는 이름이 사림동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여 집값하락을 걱정하는 실정이다. 이에 봉림동민원센터에서..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