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면 천곡리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307호) 양동리를 나와 천곡리 895-2번지로 향해 가는 길에는 “주촌 도살막”을 지나기도 하였고, 예전과 달리 공장들이 즐비한 마을들로 변하여 농사를 짓는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신천리 이팝나무’를 찾았을 때에도 인근에 공장들이 즐비했는데, 이곳도 그렇다. 이젠 농사를 짓던 김해평.. 식물/보호수와 노거수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