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으로 떠난 고향여행 <처음 도착한 고마암 옆 숲> 화창한 늦봄에「봉림소식지」기자활동을 함께하고 계신 분들과 “함안 군북”이 고향이신 심영이씨의 안내로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군북 일대의 고향이야기를 듣고 왔다. “고향(故鄕)”이란 말만으로도 마음속에 애틋한 기분이 들고 어릴적 기억들이 ..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