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두동마을 가을풍경 속으로 가다. <아직 남아 있는 황금벌판> 두동마을을 흐르는 하천의 모습을 보러 갔다가 농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되어 두동마을의 가을풍경을 사진으로 남겨 본다. ‘이도다완’의 고향이라는 이 마을은 넓은 들과 진해만을 끼고 있어 사람들이 먹는 걱정은 하지 않고 살았을 것 같았다. 지금 이 마을..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