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해안도로 야경을 즐겨보세요. 「경남블로그연구모임」을 마치고 ‘실비단안개’님을 안민동까지 보내드리고 돌아갈까 생각도 해 봤지만 비도 올똥말똥, 시간도 늦은 밤이라 아예 집까지 모셔드리고 돌아 왔다. 마천공단을 진입하자 가로등도 없고 도로공사가 한창인지라 도로 자체가 위험해 보였다. 마천공단도 나날이 발전을 ..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