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의 "100만 민란은 약속이다." 국민의 명령으로 야권단일정당 만들어지면 나도 참여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배우 문성근씨는 지나가는 창원시민에게 이렇게 말을 걸었습니다. “1분만 시간을 내어주세요!” 그리고는『시민운동하려 왔습니다. 야당이 5개로 쪼개져 있다보니 힘이 없잖아요! 않되겠다. 이들을 다 불러 모아..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