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오광대 부활을 꿈꾸는 마을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난리굿패 어처구니’의 공연이 창원의집 마당에서 마을 사람들과 풍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 한바탕 신명난 굿판을 펼쳤다. 펼침막의 주제는 해마다 다른데 올해는 “2009 뿔바우마을 Good"이란 표제를 달고 ‘길놀이’를 시작하여 제1막이 올랐다. 어린이예..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