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 하늘을 감동시켜 만든 조갈내(早渴川) <창원천 쪽에서 명서동 방향> 효심이 하늘을 감동시켜 만든 조갈내(早渴川) 조갈내는 옛날 창원면과 상남면을 경계하는 내로서 도계동 소하천과 명곡동 소하천이 만나는 곳으로 현재는 명곡동과 명서동 사이를 흐르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입구에서 창원천과 합류하는 ‘하남천’..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