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 부은사는 아버지를 그리워한다. 천태산 부은사(天台山父恩寺)는 아버지의 은혜(恩惠)에 보답하는 절이다. 모은암을 나와 부은사(父恩寺)로 출발하였다.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828번지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니 약 17km가 나온다. 낙동강 다리를 지나고 삼랑진읍도 지나고 삼랑진 양수발전소 입구를 스쳐지나 300m쯤 가니 좌..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