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면 부평리에 있는 현감 최처호 비 외 2기 <2015.3.22. 부평리 최처호 진해현감 청덕비> 창원시 진북면 부평리 236번지지 일원에는 3개의 비석이 떨어져 서있다. 부평마을 입구인 이곳에서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1763년(영조 39년) 11월 25일 승정원일기의 吏批(이비)의 관원현황에 등장하는 최처호 진해현감 청덕비이다... 역사의 기록/비판.정려각.마애비 201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