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삼보종찰 통도사를 가다. 영축총림 삼보종찰 통도사를 가다. 오늘의 목적지 통도사 영축산문 꽃집이 화려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자로 영취산문(靈鷲山門)이라 쓰면서 한글로 읽고, 쓰기는 영축산문이라고 한답니다. 통도사를 품고 있는 산 이름이 취서산에서 영취산이 되었다가 관행으로 영축산으로 써오던 것을 2003년 양산..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