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휴먼시아 공사장 약속은 “에나 곶감이다.” <야간공사를 하면서 질주하는 레미콘> 봉림휴먼시아 공사장 사무실에 창원시 환경과 공무원 2명과 함께 갔습니다. 봉림휴먼시아 공사장사무실에서 창원시 공무원이 ‘소음에 관한 부분’과 ‘일요일 날 공사’하는 것 그리고 야간작업 등을 하게 되면 먼저 주민들에게 알려주어 주..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