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용추계곡으로 식물 탐방을 갔다가 출렁다리 위쪽에 예전에 태풍으로 다리가 파손 되어 버린 곳에 나무를 정리해 두었던 나무에 발생한 버섯 무리를 만나 사진으로 남겼다. 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에 이름을 물었더니 눈물버섯속이라는 답을 받았다.
버섯대도감에서 눈물버섯속을 모두 찾아 비교 했지만 이름을 아는데 실패를 했다. 이름을 알 때까지 [미동정]으로 두고 찾게 되면 내용을 다시 기록하겠다.
창원 용추계곡으로 식물 탐방을 갔다가 출렁다리 위쪽에 예전에 태풍으로 다리가 파손 되어 버린 곳에 나무를 정리해 두었던 나무에 발생한 버섯 무리를 만나 사진으로 남겼다. 카페 '한국야생버섯분류회'에 이름을 물었더니 눈물버섯속이라는 답을 받았다.
버섯대도감에서 눈물버섯속을 모두 찾아 비교 했지만 이름을 아는데 실패를 했다. 이름을 알 때까지 [미동정]으로 두고 찾게 되면 내용을 다시 기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