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眞堂實記 양진당실기 국역본』은 양진당養眞堂 조한유曺漢儒(1696~1752)가 1935년에 상하 단권으로 남긴 글의 모아 목활자본木活字本을 2008년 강성위姜聲尉 서울대학교 문학박사가 번역해 11세손 조기종曺企鍾이 발행하고, 도서출판 한림원에서 간행한 책이다.
책의 권두에 11세손 조기종曺企鍾의 발간사를 싣고 강성위姜聲尉의 해제解題 붙인 후 차례를 붙였고 양진당실기서養眞堂實記序는 전혜릉참봉前惠陵參奉 이중철李中轍이 지었고 8세손 조상희曺相熙의 발跋을 말미에 붙여 간행했다.
책은 양장본으로 크기는 가로 192cm, 세로 264cm이고 번역본은 255p까지이고 이후 영인본을 159p까지 붙여 총 414p로 엮었다.
이 책은 2024년 3월 규장각(북코아)에서 만원에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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