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와 역사로 만나는『우리 나무의 세계1』는 2011년 1월에 초판이 발행되고 2017년 9월에 1판 5쇄가 발행된 책으로 지은이는 박상진이고, 발행처는 김영사이다.
책은 양장본으로 전체가 컬러이며, 크기는 가로 15.2cm, 세로 22.3cm,이고 608p이다. 이 책은 3만원에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나무 연구 분야 권위자인 박상진 교수가 40여 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완성한 신작. ‘문화/역사/나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주제의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자연과학자의 눈과 인문학자의 눈을 통해 나무에 서려 있는 수많은 이야기을 끌어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 민족의 삶이 담긴 역사서와 고전소설, 옛 선비들의 문집, 시가집 등 고전문헌의 명확한 해석을 통해 나무의 삶을 재조명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탐구한 책이다. 나무들의 다채로운 삶과 생태를 생생히 담은 700여 장의 사진과 50여 장의 옛 그림을 통해 우리 나무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목차
1권
머리말 나무 속에서 문화와 역사를 발견하다
■꽃이 아름다운 나무
개나리·계요등·국수나무·꽃사과나무·노린재나무·누리장나무·능소화·동백나무·덜꿩나무·등나무·때죽나무·쪽동백나무·매화나무·명자나무(명자꽃)·모감주나무·모란·목련·무궁화·박쥐나무·박태기나무·배롱나무·백당나무·병꽃나무·산딸나무·산사나무·생강나무·서향·수국·수수꽃다리·실거리나무·아왜나무·야광나무·영산홍·철쭉·자귀나무·장미·조팝나무·족제비싸리·진달래·찔레꽃·팥배나무·풍년화·해당화·협죽도·황매화
■과일이 열리는 나무
가래나무·호두나무·감나무·고욤나무·개암나무·귤나무·까마귀밥나무·능금나무·다래나무·키위·대추나무·돌배나무·머루·포도나무·멀꿀·으름덩굴·모과나무·무화과나무·천선과나무·밤나무·보리장나무·복사나무·비파나무·살구나무·석류나무·앵두나무·자두나무
■약으로 쓰이는 나무
개오동나무·겨우살이·골담초·구기자나무·꾸지뽕나무·딱총나무·마가목·머귀나무·무환자나무·복분자딸기·붉나무·산수유·소태나무·순비기나무·오갈피나무·오미자·음나무·인동덩굴·주엽나무·헛개나무
■생활에 쓰이는 나무
갈매나무·갯버들·노각나무·노간주나무·닥나무·대나무무리·대나무(왕대)·이대·조릿대·대팻집나무·두릅나무·뽕나무·사위질빵·삼지닥나무·소사나무·쉬나무·싸리나무·예덕나무·오리나무·옻나무·차나무·참죽나무·청미래덩굴·초피나무·치자나무·칡·탱자나무·팽나무·푸조나무·향나무·황벽나무·황칠나무
■찾아보기


지은이 박상진
우리나라 나무 문화재 연구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박상진 교수는 1963년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림과학원 연구원을 거쳐, 전남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나무의 세포 형태를 공부하는 목재조직학이 주 전공인 저자는 일찍부터 나무 문화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무령왕릉 관재, 고선박재, 사찰 건축재, 출토목질유물 등의 재질 분석에 참여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7~2009년에 걸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천연기념물 분과)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의 사계를 수놓는 주요 수목 및 천연기념물 문화재 나무를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 속에서 나무 이야기를 찾아내고, 각종 매체를 통하여 관련 사진과 글을 직접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김영사, 2004), 《역사가 새겨진 나무이야기》(김영사, 2004), 《나무, 살아서 천년을 말하다》(랜덤하우스중앙, 2004), 《궁궐의 우리나무》(눌와, 2001), 《朝鮮王宮の樹木》(世界書院, 2005), 《우리문화재 나무 답사기》(왕의 서재, 2009) 등을 비롯해 전문서인 《목재조직과 식별》(향문사, 1987) 등 여러 권이 있다.
'일상의 기록들 > 책과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거수 생태와 문화 (1) | 2026.01.29 |
|---|---|
| 우리 나무의 세계2 (1) | 2026.01.27 |
|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1) | 2026.01.25 |
| 풀꽃과 함께하는 건강 약초 126선 (1) | 2026.01.24 |
| 경남지역 봉수Ⅲ (0) | 202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