顏淵(안연)이 死(사)커늘 顔路 請子之車(안로 청자지거)하여
안연이 죽거늘 안로가 공자의 수레를 팔아서
以爲之槨(이위지곽)한대 子曰 才不才(자왈 재부재)에
덧관을 마련하자고 청했다. 선생이 말하길 재주가 있건 없건
亦各言其子也(역각언기자야)니 鯉也死(리야사)어늘
각각 자기 자식이라고 말한다. 리가 죽었을 때
有棺而無槨(유관이무곽)하니 吾不徒行(오부도행)하야
관만 있고 덧관은 없었으니 내가 걸어 다닐지라도
以爲之槨(이위지곽)은 以吾從大夫之後(이오종대부지후)라
덧관을 마련하지 않는 것(덧관을 마련하기 위해 수레를 팔고 걸어다니지 않는 것)은 내가 대부의 말석을 차지하고 있어
不可徒行也(불가도행야)니라
걸어 다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일상의 기록들 > 논어 論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60 (0) | 2026.04.05 |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59 (0) | 2026.04.04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57_제11편_선진(先進)06 (0) | 2026.04.02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56 (0) | 2026.04.01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55 (0) | 202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