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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늘(명이)

산마늘은 우리나라 원산으로 희귀멸종위기 식물이며 지역에 따라 신선초(강원도), 명이나물 맹이(울릉도), 맹이(강원 홍천), 쪽집게풀(전남 구례) 등으로 불려지며,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 한국(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속초시, 양구군, 영월군, 인제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 분포한다. 울릉도 지역에서는 낮은 곳 낙엽수림 하부에서부터 성인봉 정부까지 자생하고, 내륙에서는 가리왕산, 오대한, 점봉산 등 해발 1,000m이상 높은 산 정상부근에서 자란다. 깊은 산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서 마늘 냄새가 강하게 난다. 뿌리줄기는 피침형으로 길이 3~6cm로 조금 굽었고, 겉이 그물눈 같은 갈색 섬유로 덮여 있다. 잎은 장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60

顏淵(안연)이 死(사)커늘 子哭之慟(자곡지통)하신대 안연이 죽자 선생께서 곡을 애통하게 하셨다.從者曰(종자왈) 子慟矣(자통의)로소이다. 따라온 자가 말하길 “선생께서는 너무 애통해 하십니다.”라고 하였다.曰 有慟乎(왈 유통호)아 선생이 말하길 “너무 애통해 했느냐.非夫人之爲慟(비부인지위통)이오 而誰爲(이수위)리오 그 사람을 위해 애통해 하지 않고 누구를 위해 애통해 하겠느냐?”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