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95-제12편_안연(顔淵)19

천부인권 2026. 5. 11. 07:13

12_안연(顔淵)19

季康子 問政於孔子曰 如殺無道(계강자 문정어공자왈 여살무도)하여

계강자가 정치에 대해 공자께 물어 말하길 만약 무도한 자를 죽여서

以就有道(이취유도)인댄 何如(하여)하니잇고

()로 나아가게 한다면 <그 방법이> 어떠합니까?”라고 하자

孔子對曰 子爲政(공자대왈 자위정)焉用殺(언용살)이리오

공자께서 답하길 그대가 정치를 하면서 어떻게 살인을 쓰겠는가.

子欲善(자욕선)이면 而民(이민)善矣(선의)리니

그대가 착해지고자 하면 백성도 착해 지리니

君子之德(군자지덕)()이요 小人之德(소인지덕)()

군자의 덕은 바람이요 소인의 덕은 풀이다.

草上之風(초상지풍)이면 必偃(필언)하나니라

풀 위에 바람이 불면 반드시 따라 쓰러진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