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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북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인 금계국은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30~6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1회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는 타원형 또는 난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 아래에 달리는 잎은 잎자루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로 1개씩 달리며, 지름 2.5~5.0cm, 노란색이다. 모인꽃싸개 조각은 2줄로 배열되며, 바깥 조각은 선형이고 녹색이며, 안쪽 조각은 넓은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혀모양꽃은 8개이며, 꽃부리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관모양꽃은 노란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도란형이고 가장자리는 두껍다. 8~10월에 익는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식재한다. 큰금계국의 관 모양꽃은 아래 부분이 노..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96

제12편_안연(顔淵)20子張(자장)이 問士(문사)는 何如(하여)라야 斯可謂之達矣(사가위지달의)니잇고 자장이 묻기를 “선비는 어떻게 해야 통달했다고 이를 수 있습니까?”라고 하자子曰 何哉(자왈 하재)오 爾所謂達者(이소위달자)여 선생이 말하길 “무슨 뜻인냐, 네가 말하는 통달이라는 것은?”이라고 하셨다.子張(자장)이 對曰 在邦必聞(대왈 재방필문)하며 在家必聞(재가필문)이니이다 자장이 답하길 “나라에서도 반드시 이름이 들리고 집안에서도 반드시 이름이 들리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子曰 是(자왈 시)는 聞也(문야)라 非達也(비달야)니라선생이 말하길 “이는 명성이지 통달이 아니다.夫達也者(부달야자)는 質直而好義(질직이호의)하며 통달이라는 것은 소박하고 정직해서 의로움을 좋아하며,察言而觀色(찰언이관색)하며 慮以下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