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야생화-풀
6월19일 용추계곡
2013년 6월 14일까지 단풍마를 '새머루'라고 소개를 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이 잘 못된 이름으로 보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