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권리는 죽었다. 이 곳은 장애인 단체가 운영하는 곳이다. 여전히 비장애인차량이 점유하고 있다. 장애인의 권리는 무늬만 장애인들이 죽여버렸다. 안전 및 장애관련/장애인전용주차장 2008.02.18
장애인전용주차장 080217일 (일요일) 중앙동으로 가면서 본 장애인전용주차장은 비장애인차량들이 주인처럼 보인다. 봉림동공공주차장 안전 및 장애관련/장애인전용주차장 2008.02.18
080115 창원 봉곡 허앤리병원 앞 이곳은 창원시지체장애인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장애인의 권익을 위해서 일을 해야하는 단체가 장애인의 이름을 팔아 자신들 몇몇의 이익만을 위하여 장애인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다.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을 이용하여 돈벌이에 급급한 실정인데 어느 누가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및 장애관련/장애인전용주차장 200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