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4대강 개발사업 중단을 위한 미사장의 모습 잘못된 4대강 개발사업 중단을 위한 미사장의 모습 “이 강이 닿는 곳 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낙동강의 금빛모래 위에서 -4대강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의 합동 미사를 하는 낙동강 함안보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신문과 언론 매체가 취재를 했으므로 굳이 글은 쓰지..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2.23
함안보 오니토 취재에도 특권층 있다.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자료를 만드는 일에 언론인은 되고 개인 블로그은 안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는 조항을 위배하..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2.01
정세균 “함안보는 졸속 날림공사다.” 정세균 대표는 ‘4대강 사업은 이곳에 와서 보니 정말 졸속으로 한 것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함안보의 높이를 7.5m에서 갑자기 5m로 변경하는 것은 국책사업을 속도전으로 하다 보니 지난 20년 동안은 없었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50년 전이나 일어났던 주먹구구식의 방법으로 국책사업을 진행 하다..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