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오줌 노루가 살만한 숲에서 주로 자라며 꽃에서 오줌 같은 지린내를 풍긴다 하여 “노루오줌”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홍승마, 금모삼칠, 호마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 추위와 가뭄에도 강하고 번식력도 뛰어나 요즘에는 화단이나 공원 등지에 심어지고 있다. 주로 산지의 냇가나 습한 곳.. 식물/야생화-풀 2008.06.15
소목고개의 노루오줌 8월6일 소목고개 노루오줌 범의귓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산이나 들의 냇가 또는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며, 줄기는 높이가 30~70센티미터 정도이며 긴 갈색 털이 나 있다 . 뿌리에서 나는 냄새가 노루의 오줌냄새가 난다고하여 이름이 붙어졌다. 뿌리는 발한, 해열, 해독, 두통.. 식물/주위의 야생화 2005.08.06
용추계곡의 노루오줌 <7월6일 용추계곡 노루오줌> 범의귓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산이나 들의 냇가 또는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며, 줄기는 높이가 30~70센티미터 정도이며 긴 갈색 털이 나 있다 . 뿌리에서 나는 냄새가 노루의 오줌냄새가 난다고하여 이름이 붙어졌다. 뿌리는 발한, 해열, 해독, 두통의 .. 식물/주위의 야생화 200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