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외감리 미수허선생유지비 2019.4.8. 북면 외감리 미수 허목의 유적비가 있는 풍경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끝났어도 천주산(天柱山 : 638.8m) 정상부에 무리지어 핀 진달래꽃군락은 지금이 절정이라 많은 등산객들이 줄을 지어 산행을 하고 있다. 벚꽃은 끝물이라 꽃잎이 바람을 따라 흩날리고 미수허선생(眉叟許先生) .. 역사의 기록/비판.정려각.마애비 2019.04.09
미수 허목선생의 창원에서의 흔적 천주산 정상에서 달천계곡을 끼고 축제를 여는 장소로 내려오는 임도 옆 활짝핀 벚꽃나무 아래에 세워진 미수 허목 선생의 흔적이 있는 비석을 만났다. 예전에 왔을 때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1매석만 있었지만 지금은 비희가 지고 있는 비석1매가 더 세워졌고 밖은 화강암으로 경계를 만들어 두었다. ..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