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의 오지마을 여행 <마을의 쉼터인 숲속에 1호고인돌이 있다.> 우리 일행은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군북의 오지마을 “명관리 명동부락 명지골”로 향해 가면서 들판 논 가운데 서있는 “명관리지석묘”를 보면서 내려오는 길에 들러보기로 하고 지나니 숲 가운데로 길이나 있어 잠시 차에서 내렸다. &l..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05.16
도천제 단서죽백(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6호) 어계생가를 나올 때에 벌써 시간이 늦어 다른 방문지는 포기를 하고 명관리는 집으로 오는 중 지나는 길인지라 들러 보기로 했다. 문화재 중에서도 책판이나, 책, 교지, 탱화 등은 보통 은행의 금고나 다른 곳에 보관을 하는 관계로 사진으로 기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도천제 단서죽백(道川齊 丹書..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