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大源寺)가는 길(유평계곡) 경남의 길 탐사에 참여한 분들과 대원사(大源寺)를 향해 숲속 길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 가끔씩 지나는 자동차가 있어 길 가장자리로 피해가면서 평소에 못 다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계곡의 물소리에 동화되고, 시원한 바람이 휙 지남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렇게 자연과 가까워진다..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1.11.27
미리 다녀온 ‘경남의 길’ 산청 유평계곡 <부부 금실도 좋아진다는 신령한 회화나무와 흙돌담 길> 경상남도가 소개하는 ‘경남의 길’을 따라 걸어보고 그 감상에 대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다. 1~2회는 ‘김천령의 바람흔적..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