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승화된 절제 미를 뽐내는 분재 11월 13일(금요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창원의집 마당에서 사)한국분재협회 창원시지부에서 제17회 분재전시회를 열고 있다. 창원의 집에서 전시회를 연 것은 2007년부터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다. 2008년의 금상작인 평경석씨의 소사 및 회원들이 전시한 80여점이 창원의집 앞마당에서 가..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