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로 당신을 보내세요. “경남생명의 숲”과 “마창진환경연합”의 공동 주최로 ‘지리산 둘레길 걷기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출발 때부터 비가 올 것이란 예보가 있었고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버스가 달릴 때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문산 휴게소에서 모두들 우비를 준비하고 빗길을 걸을 준비를 단단..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