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금지구역 간판이 달린 황당한 '생태주차장' <좌측의 인도는 사람이 다닐 수 없고, 우측은 인도를 없애고 만든 '생태주차장'이라면서 정작 주차금지구역> 2010년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내가 쓴 글에 영향을 받고 바뀌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글들이 탄생하게 한 곳들을 다시 찾아가 보았다. 무엇보다 4월 19일에 쓴 “창원시가 주차금지구..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