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6일 성산구 중앙동 뒷길에 말이 되지 않는 주차단속 간판이 달려있어 창원시에 “성산구 중앙동 뒷길의 주차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성산구 중앙동 뒷길 1.5km는 공휴일(토요일 포함)에는 주차를 허용한다는 간판이 걸려있다. 그런데 주차허용 시간이 08:00~24:00으로 적어 두어 24:00이후부터 07:59분까지는 주차금지 시간이 된다. 누가 공휴일에 단속을 나올 것이며 그것도 이 새벽시간에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차라리 공휴일은 주차허용이라는 안내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을 괜히 시간을 적어 두어 문제를 만들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간판을 그냥 두는 것이 창원시의 생각이라면 정신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이 아닌지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