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천사의집’을 찾아서 9월 13일 아침오늘은「마창기술봉사단」을 따라 봉사활동을 가는 날인데 늦어 갈까 말까하는 갈등이 있었다. 항상 함께 가는 친구가 오늘은 집으로 오지 않은 것은 어제 ‘낙동강 탐사활동’으로 1박을 하는지 알았던 모양이다. 대충 세수를 하고 전화를 하니 중동성당을 출발해서 천사의 집으로 가고..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