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세병관은 전쟁은 하지 말라고 한다. 2011년에는 우리민족이 전쟁 없이 하나가 되라는 의미로 세병관의 참 뜻을 되새겨 본다. 오후 4시가 넘어서 통영 세병관에 도착하니 통제영 복원공사가 한창이라 통제영 인근의 모습이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향토역사관 맞은편 수항루(受降樓)의 모습이 처음으로 보였다. 통제영 복원사업 개요 문화..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10.12.31